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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생성형 AI로 만든 제로데이 공격코드 포착
2026. 5. 12. 오후 1:49
AI 요약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은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AI 위협 추적’ 보고서에서 사이버 범죄 조직이 대형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를 개발했으며, 이를 이용해 특정 오픈소스 웹 기반 시스템 관리 도구의 2단계 인증(2FA)을 우회하는 공격을 준비했으나 구글의 대응으로 실제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북한 APT45, 중국 연계 UNC2814 등 국가 지원 해킹 조직들이 제미나이 등 AI 모델을 이용해 CVE 분석과 시범 공격, 취약점 데이터베이스 주입 방식의 자동화된 취약점 탐색 및 탐지 우회(가짜 코드 대량 삽입 등)를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백도어 ‘프롬프트스파이’는 제미나이 API를 실시간 호출해 감염 기기를 자율적으로 조작하고 삭제를 방해하며 비활성 시 원격 재실행하는 반면, 현재 구글플레이에서는 해당 앱이 발견되지 않았고 플레이 프로텍트로 보호되고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