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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꿀 비상 꿈꾸더니… 비수로 끝난 ‘AI 브로맨스’
2026. 5. 14. 오전 12:45
AI 요약
12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증언대에 섰고, 일론 머스크가 오픈AI가 비영리 창립 사명을 버리고 영리화됐다며 올트먼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올트먼의 퇴진과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올트먼은 머스크가 오픈AI 운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고 통제하고 돈을 벌고 싶어 했으며 자녀에게 지배권을 넘기려는 생각도 했다고 비난했고, 머스크는 앞서 올트먼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두 사람은 15년 전부터 인연을 맺고 2015년 비영리 연구소 오픈AI를 공동 설립했으나 AI 개발에 필요한 자본과 컴퓨팅 자원 문제로 비영리·공개 연구 철학과 현실이 충돌하며 2018년 전후 머스크가 이사회에서 사임하는 등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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