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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제미나이 낙점' 애플에 소송 검토…"챗GPT 통합 소홀"
2026. 5. 15. 오전 6:06
AI 요약
오픈AI는 애플이 아이폰 등 기기 내에 챗GPT의 기능을 부각하는 등 통합 노력에 소홀했다고 판단해 외부 로펌을 선임해 소송 제기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2024년 6월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소개하며 시리에 챗GPT를 활용하는 기능을 추가했지만, 오픈AI는 OS 통합 범위가 제한적이고 이용자가 기능을 찾기 어렵거나 시리를 통한 답변이 챗GPT 앱보다 짧고 제한적이라며 브랜드 평판과 연간 수십억 달러 수준의 구독 수익 기대가 훼손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후 관계가 악화돼 애플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본 모델로 낙점하는 등 협력이 약화됐고, 오픈AI는 실제 소송 제기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소송을 추진하더라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제기한 소송이 마무리된 이후가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