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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19〉AI시대, 사람의 언어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
2026. 5. 18. 오후 4:0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19〉AI시대, 사람의 언어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3/news-p.v1.20260513.51a4ab9c65eb48ddbb1d3aa38c024a7d_P3.jpg)
AI 요약
구글 제미나이 등 AI 통번역 기술의 발전으로 언어장벽이 해체되고 실시간 통번역이 일상이 되면서 사람보다 AI와의 대화가 늘고, AI는 명확하고 논리적인 질문·지시 중심의 언어를 선호해 인간의 감성이나 창의 표현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AI 학습데이터와 정보 출처가 영어에 편중되어 AI 시대에 영어의 가치가 오히려 공고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공감·협상 등 고도의 소통에서는 직접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한국어는 AI 통번역과 한류 확산으로 해외에서 '취향 언어'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맞았으나 속어·혐오 언어로 전락하면 도태될 수 있어 교육·기업·미디어가 고품격 한국어를 생산·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