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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도 AI 시대" 로슈, 진단사업 전략 재편…바이오다인 기술도 부각
2026. 5. 18. 오후 7:46

AI 요약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고 미국 AI 병리기업 패스AI 인수를 공식화했으며 인수금액은 최대 10억5000만달러(약 1조5767억원), 우선 7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3억달러를 추가 지급하며 거래는 규제 승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로슈는 진단사업에서 병리검사실 사업 매출이 올해 17억스위스프랑(약 3조2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고 밝히고 검사 플랫폼 '내비파이 애널리틱스 AI'로 검사실 운영 데이터와 임상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자동 문제 탐지, 수요 예측, 작업량 분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로슈가 핵심 장비로 공개한 '벤타나SP400'에는 국내 협력사 바이오다인의 블로잉·바이알 기술이 적용됐으며 로슈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벤타나SP400 글로벌 설치 대수는 400대를 넘어섰고 설치 기반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