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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번역·촬영"…삼성전자, AI 안경 첫 공개
2026. 5. 20. 오전 2:45

AI 요약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2종을 공개했으며, 젠틀몬스터·워비파커와 협업한 안경 형태 디자인으로 안경 다리 부분에 카메라와 스피커·마이크를 탑재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없고 갤럭시 AI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컴패니언 기기로 음성만으로 길 안내·장소 추천·메시지 요약·일정 추가 등을 실행할 수 있으며,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와 연동해 실시간 음성·텍스트 번역과 사용자가 보는 장면 촬영 기능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AI 글라스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고, 시장에서는 메타가 현재 글로벌 스마트 글라스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출하량이 약 1천만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그랜드뷰리서치는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24억달러에서 2033년 14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