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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윤 재분배 논의?] 경사노위 ‘AI 노사상생위’ 출범
2026. 5. 22. 오후 9:00
AI 요약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전체회의를 열어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황덕순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노동계·재계 위원 각 3명, 정부 위원 4명, 공익위원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이날부터 내년 5월21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AI 도입·활용 실태, 노사 상생의 AI 활용 및 직무변화 대응방안, AI 데이터 수집·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AI 전환 지원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전문가 발제 등을 병행해 실태 기반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초과이윤 재분배 문제는 당장 의제로 다루지 않을 전망이며 황덕순 위원장은 삼성전자 사례는 위원회 논의와 결이 다르고 상생의 범위는 수익 재분배보다 넓으며 관련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