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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누구나 역사 왜곡 바로 잡는 외교관 가능하죠”
2026. 5. 23. 오전 7:30

AI 요약
박기태 반크 단장은 1999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창립해 동해·독도 표기 수정 등 우리 역사·문화를 바로잡는 활동을 해왔으며, 22일 인터뷰에서 해외 주요 서적과 교과서에 우리 역사·문화 왜곡이 여전히 적지 않다며 잘못된 역사 정보를 바로잡는 것도 국가 안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동해 병기를 인정시킨 사례와 영국 옥스퍼드 교과서에 삼국시대 한반도 일부가 중국 영토로 표기된 사실, 론리플래닛에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된 경우 등을 언급하며 중국의 동북공정 영향으로 만리장성 경계 표기가 압록강을 넘어 평양까지 확대되는 등 역사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단장은 생성형 AI로 서한·영상 제작과 번역이 가능해져 일반인도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AI외교관’이 될 수 있다며 올 3월 《AI외교관: 세계를 이끄는 반크의 외교 혁명》을 집필했고 정치 제안은 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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