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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AI가 쓴 논문보다 무서운 것-②
2026. 5. 23. 오전 10:00
![[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AI가 쓴 논문보다 무서운 것-②](https://img4.yna.co.kr/etc/inner/KR/2026/05/22/AKR20260522089200371_01_i_P4.jpg)
AI 요약
AI는 초안 작성·문장 정리·문헌 요약 등 글쓰기 비용을 극적으로 낮춰 연구자의 생산성을 높였지만, 오거니제이션 사이언스 분석은 챗 GPT 공개 이후 한 주요 학술지의 투고량은 크게 늘었으나 글쓰기 품질은 오히려 떨어졌고 AI 생성 문장이 이와 강하게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AI 사용 공개는 처벌을 위한 낙인이 아니라 책임을 추적하기 위한 기록이어야 하며, 문헌 검토·주장 구성·인용 추천·데이터 분석·결과 해석 등 연구 과정에 AI가 관여했다면 어떤 도구를 어떤 목적으로 어떤 범위에서 사용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핵심 질문은 "AI가 논문을 썼는가"가 아니라 "이 논문은 책임 있는 인간 연구자의 검증을 거쳤는가"이며, 탐지기에 의존하기보다 저자별 기여와 기관의 실질적 기여를 더 구체적으로 밝혀 책임 추적을 강화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