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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도 'AI 인프라 쏠림'…美 거래액 2000억弗 육박
2026. 5. 24. 오후 5:56

AI 요약
미국 기업들이 인공지능 인프라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며 시장 질서를 재편하고 있으며,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에너지·유틸리티 기업의 M&A 거래 규모는 2000억달러로 2023년 800억달러 미만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전력 수요 증가로 넥스트에라의 도미니언에너지와의 4200억달러 규모 합병 계획, 콘스텔레이션의 캘파인 인수 약 270억달러, 이튼의 보이드 액체 냉각 사업 95억달러 인수와 쿨잇시스템스의 47억5000만달러 매각 등 에너지·냉각 기술 관련 거래가 활발합니다. 대형 사모펀드의 대규모 투자(아폴로의 2028년까지 3조달러 추산·블랙스톤의 구글과 협력에 초기 50억달러 투입), 빅테크의 스타트업 IP·인력 확보 전략(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플렉션 엔지니어링팀 인수·구글의 윈드서프에 24억달러 투자)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기업 결합을 용인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고 FT는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