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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 쏟는 네이버…카톡 올인하는 카카오
2026. 5. 24. 오후 5:39
AI 요약
네이버와 카카오의 AI 전략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설비투자액이 4513억원으로 1년 전(2047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서버 및 비품에 3936억원(87.2%)을 투입했으며 R&D비용은 6020억원으로 데이터센터(춘천·세종), GPU 등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올 1분기 설비투자액이 117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 감소하고 R&D비용도 3316억원으로 3.1% 줄어든 가운데 외부 AI 모델과 자체 모델을 조합해 카카오톡 등 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비용효율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주식 처분으로 확보한 1조32억원을 AI 신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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