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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 도입 넉달, 보고서 막히면 '보키'부터…해외서도 관심
2026. 5. 26. 오전 5:51

AI 요약
한은의 생성형 인공지능 보키는 내부 데이터 플랫폼 바이더스(BIDAS)와 연동돼 약 1천900만개의 데이터 세트 가운데 사용자가 찾는 정보를 추천하고 데이터 검색·분석, 내부규정 검색, 자료 번역, 조사·연구 자료 검색 등 기능을 제공하며, 지난 1월 도입된 이후 4개월여 만에 직원들의 업무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한은은 약 140만건의 내부 문서를 학습용으로 정리하고 개인정보 제거·민감 정보 분류 작업을 진행했으며, 보안 가이드라인 충족을 이유로 개발 파트너로 네이버를 선정해 네이버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보키를 완성했습니다. 번역 기능과 AI 공보관 기능의 만족도가 높지만 조사·연구 업무에서는 챗GPT 등 민간 AI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고, 보키는 세계 최초 중앙은행 소버린 AI로 해외 중앙은행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