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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냐 B2C냐”…정반대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
2026. 5. 26. 오후 4:33
AI 요약
기업가치 기준 세계 최대 비상장 AI 기업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공개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오픈AI는 IPO 준비 절차에 들어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간사를 맡아 빠르면 9월 상장이 거론되는 반면 앤트로픽은 공식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기업 고객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양사의 수익구조가 정반대라며 현재로선 기업용(B2B) 중심의 앤트로픽 쪽이 더 유리해 보인다고 분석했고, 앤트로픽은 2026년 2분기 매출 109억 달러와 창사 이후 첫 영업이익 흑자를 예상하며 매출의 약 85%가 기업·개발자에서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오픈AI는 개인용 챗GPT 구독과 무료 이용자(약 95%)에 의존해 막대한 추론·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며 2028년 컴퓨팅 자원 비용을 1210억 달러, 그 해 손실을 740억 달러로 전망받아 공개시장에서 수익성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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