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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데이터가 좌우”... ‘데이터 관계장관 회의체’ 출범
2026. 5. 28. 오후 5:49
AI 요약
정부는 인공지능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데이터를 범부처 차원에서 총괄하기 위해 2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고 국가 데이터 정책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새 회의체는 국가 내 모든 데이터의 전주기 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총리급에서 장관급으로 조정하고 국가데이터위원회를 신설해 국가최고데이터책임자(CDO) 기능을 강화합니다. 정부는 민간 고품질 AI 데이터 확대, 공공데이터의 'AI 레디' 전환 및 공공고가치 데이터 100종 우선 개방, AI허브 통합 플랫폼 확대, 개인정보보호법·디지털헬스케어법·저작권법 개정 추진, 전국 14개 데이터 안심구역 고도화,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지원과 세액공제 등 민간 중심 데이터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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