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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업계, ‘파트너’로서의 AI 활용방안 모색
2026. 5. 28. 오후 6:27

AI 요약
28일 국회에서 열린 ‘AI 대전환 시대, 엔지니어링 전문 분야 AI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정보통신기술사회 김석중 부회장은 소방·건축구조·전기·정보통신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AI 도입이 업무 속도 개선과 안전성 극대화, 창의적 가치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AI 경쟁력이 더 나은 모델 개발이 아니라 내부의 좋은 데이터를 AI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으며, 올해부터 능동적 성격의 에이전틱 AI가 자리잡는 가운데 단순 도입만으로는 부족해 어떻게 통제하고 어떤 지식을 주며 스스로 일하게 할 것인지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엄격한 법령 준수와 기술 기준 검증, 현장 경험 기반의 판단이 필요하고 단일 모델로 모든 공정에 적용할 수 없어 공정 단계별 마이크로 AI와 데이터의 표준화·축적 체계 구축이 요구되며 AI는 외부 솔루션이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훈련시켜 동료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