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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보안업계 엇갈린 성적표...사이버보안 선방, 물리보안 주춤
2026. 5. 29. 오전 6:01
AI 요약
생성형 AI 확산으로 국내 보안업계는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에서 엇갈린 실적 흐름을 보였으며, 사이버보안은 AI·클라우드·제로트러스트 수요 확대가 성장 요인으로, 물리보안은 인건비와 AI 전환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됐습니다. 사이버보안 기업들은 지니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7억4000만원·영업이익 17억4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5%, 4676.9% 증가)으로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안랩은 매출 591억원·영업이익 19억원(매출 3.3%·영업이익 84.4%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물리보안 기업들은 에스원이 매출 6737억원·영업이익 207억원(영업이익 62% 감소·감소액 약 343억원), KT텔레캅이 매출 약 1428억원·영업이익 약 7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SK쉴더스는 매출 5600억원·영업이익 196억원(매출 8% 증가·영업이익 31% 감소)을 기록하는 등 인건비와 AI 전환 투자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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