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토스 충격' 대응…정부, 2027년 독자 AI 보안체계 구축
2026. 5. 29. 오후 12:06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제한적 제공을 계기로 민관이 합심해 AI 기반 사이버위협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고성능 AI의 보안 활용과 공격 무기화에 대비해 2027년부터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대전환하고 AI 보안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조속히 실행하기로 했으며 범정부 거버넌스·긴급대응 체계 구축, 주요 기업 점검 강화, 일반인·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X 추진 현황 점검과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제조 AI 2030,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촉진, 국가연구개발 행정서식 2000여 개의 90% 이상 간소화 방안 등이 확정·논의됐고 배 부총리는 AI 데이터센터·반도체·피지컬 AI 등에 전폭적 투자와 연구행정 경감 의지를 밝혔습니다.



![[생글기자 코너] 각광받는 AI 기술주…산업의 미래 어떻게 변할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A.443793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