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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회복지 현장이 바꿀 것, 버릴 것, 지킬 것
2026. 5. 29. 오후 2:04

AI 요약
대한민국은 2026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을 시행하며 AI 전환의 최전선에 섰고, 챗GPT 유료 가입자 수 세계 2위·인구 5천만 기준 미국 다음이며 2025년 하반기 대비 상반기 기준 AI 사용자 성장률 81.4%로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저품질 콘텐츠 노출도 세계 1위에 해당합니다. 사회복지 현장에는 이미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어르신 안부콜, '바이브코딩'을 통한 도구 제작 등 AI 활용이 일상이 되어 "AI를 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쓸 것인가"를 묻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담 일지의 '현장 관찰 메모' 추가, AI 활용 사전 고지·사람의 최종 판단 안내·국외이전 동의·민감정보 처리 별도 동의 등 동의서 항목 보강과 당사자가 편한 방식은 유지하되 행정 정리는 AI에 맡기는 흐름을 제안합니다. 동시에 스웨덴(2024)과 암스테르담(2025)의 사례처럼 AI 판정의 편향을 경계하고(휴먼 인 더 루프 체계 유지), AI 요약을 무비판적으로 믿거나 명령형 말투·최종 판단을 기계에 미루는 태도는 버리며, 사회복지가 느리게 걸을 수 있는 능력과 배려의 근육 등 본연의 가치는 지켜야 한다고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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