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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방산 공약 ‘우후죽순’…현실성 없는 ‘헛구호’ 우려
2026. 5. 29. 오전 11:40
AI 요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54명 중 44명이 반도체 또는 AI 산업 관련 내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반도체·AI·방산 공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는 민형배의 취임 1년 내 10조원 규모 반도체 시설 유치 및 30조원 펀드 조성, 이원택의 새만금 3조원 규모 후공정 육성, 추경호·이철우·이장우 등의 공장 유치 공약과 경기 후보들의 반도체벨트 수성 공약 등을 발표했습니다. 재계와 전문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80조원·600조원 투자 계획 등을 근거로 현실성이 낮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연구개발·시험평가·인력양성·주민안전 대책 없이는 공약이 전시성 사업으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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