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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대주라더니” 등 돌리는 증권가
2026. 6. 1. 오전 11:50

AI 요약
카카오는 창사 이후 첫 파업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했으며 임금 인상률과 성과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도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고 주가는 연초 6만 2100원에서 최근 4만 1950원대까지 밀리며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증권사들은 신규 AI 서비스인 카나나의 본격적인 수익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다올투자증권이 지난달 27일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목표가를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다올은 실질적인 AI 관련 매출이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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