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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 의사도 AI 조언에 기대… “오진 가능성, 맹신 안 돼” [심층기획-두 얼굴의 AI 의료·돌봄]
2026. 6. 2. 오전 6:03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예: 챗GPT)을 통해 의료 정보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도 문진표 작성·치팅 등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학술지 랜싯 연구에 따르면 AI가 거짓 의료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인 비율은 31.7%이고 병원 기록 형태의 허위정보를 믿는 비율은 46.1%에 달해 오진과 맹신 우려가 있어 전문가들은 AI를 진단 대신 '더 나은 질문을 위한 준비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의료진의 28%가 AI를 업무에 사용하고 NHS가 2035년 목표를 세우는 등 도입이 확대되는 반면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는 한국 의료현장의 AI 도입이 실제 간호사 업무 부담 경감과 괴리가 있고 보여주기식 기술이 우선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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