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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베팅한 구글 AI…800억달러 조달
2026. 6. 2. 오전 7:23
AI 요약
알파벳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800억달러(약 120조원) 규모의 주식 매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 가운데 1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공모로 조달하는 700억달러 중 300억달러는 주관사가 전량 인수한 뒤 되파는 방식으로, 나머지 400억달러는 주관사를 통해 시장에 수시로 매각하는 시장매출형 공모(ATM)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알파벳은 조달 자금을 전례 없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AI 연산 인프라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지난 4월에는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750억~1850억달러에서 1800억~19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