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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성 의심' 검증 안 된 문서로 단독… 동아, 하루만에 정정
2026. 6. 2. 오전 9:44
AI 요약
동아일보는 5월27일자 사회면에 단독으로 보도한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계획안' 문건을 근거로 한 기사를 같은 날 온라인에서 삭제하고 5월28일 신문 27면에 바로잡음을 게재해 해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문건을 허위 문서라고 반박하며 작성 사실이 없다고 밝혀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동아일보 기사에는 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8~9월 검사와 검찰수사관 300명 선발대를 조기 투입하는 방안과 재택근무·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도입 검토, 예산 추정치 413~730억원·엔비디아 코리아와의 GPU 직거래 기술협의 계획 등이 인용되어 보도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해당 문서가 AI로 작성된 가짜 문서라는 추측이 제기되었으나 행안부는 출처와 AI 활용 여부를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고, 취재 현장에서는 허위 자료 확산 시 취재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며 동아일보는 보도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