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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애플 AI 스마트안경…삼성, 메타 독점에 승부수
2026. 6. 2. 오전 10:04
AI 요약
애플은 AI 스마트안경 코드명 N50의 공개 시기를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연기했으며, 시리 2.0과 애플 인텔리전스의 시각 AI 기능 개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실제 판매는 2028년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기반 AI 스마트 글라스 2종을 공개했고, 젠틀몬스터·워비파커와의 디자인 협업으로 스피커·카메라·마이크를 내장해 제미나이 호출로 길 안내, 주변 추천·음성 주문, 실시간 음성 번역 및 텍스트 번역 등 스마트폰 없이 고도화된 AI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해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안경 출하량은 870만대로 전년 대비 322% 증가했으며 이 중 메타가 85.2%에 해당하는 741만대를 차지했고 업계는 올해 출하량이 2000만대를 넘어 2030년에는 최대 7500만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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