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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오픈AI, IPO 선점 경쟁…"먼저 할수록 자본 흡수 유리"
2026. 6. 2. 오전 11:01

AI 요약
오픈AI와 앤트로픽의 패권 다툼이 기술 경쟁을 넘어 AI 모델 개발사 중 최초 상장을 차지하려는 IPO 선점 레이스로 번지고 있으며, 앤트로픽은 이르면 올가을 상장을 목표로 비공개 예비 서류를 제출했고 오픈AI는 서류 제출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협의 중입니다. WSJ는 먼저 상장하는 쪽이 스페이스X 등 대형 IPO와의 자본 흡수 경쟁에서 유리해지고 스톡옵션 현금화, 인재 확보, 투자금 회수 압박 해소, 자체 AI 칩 개발 자금 확보, 재무 투명성에 따른 조달시장 신뢰도 우위 등 복합적 이점을 얻는다고 분석했으며 앤트로픽은 최근 1조 달러에 가까운 기업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오픈AI는 지난 3월 8천520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WSJ는 오픈AI의 조기 상장이 시장에서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경우 앤트로픽도 상장 연기나 규모 축소로 직격을 받을 수 있고 어느 쪽이 먼저 상장하고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두 회사의 미래와 AI 붐의 다음 국면을 형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