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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보다 낫다"…제니 쓴 'AI 안경' 메타가 미는 이유 [현장+]
2026. 6. 4. 오후 3:28
AI 요약
메타코리아는 4일 서울 역삼 센터필드에서 열린 AI 스마트글라스 미디어 체험 행사에서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만든 레이밴 메타 Gen2와 오클리 메타(지난달 25일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69만원부터)를 시연해 손가락을 쓰지 않는 음성 명령으로 음식 칼로리 추정, 번역, 작품 설명, 혈당지수 안내, 코디 제안 등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AI 글라스를 메타의 AI 비전 핵심 접점이자 "모두를 위한 개인화된 슈퍼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는 수단으로 설명하며 안경이 스마트폰보다 실시간 맥락 파악에 더 최적화된 폼팩터라고 강조했습니다. 메타는 AI 글라스 발전을 3단계 로드맵으로 제시해 현재는 카메라·오디오 탑재 1단계, 렌즈 디스플레이로 번역 자막을 보여주는 2단계(작년 미국에 레이밴 디스플레이 출시), 마지막 3단계는 AR이 결합된 오라이온 프로토타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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