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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의 'AI 고속도로'...서해안 벨트 급부상
2026. 6. 4. 오후 2:56
AI 요약
4일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충남·대전·전북·전남광주 등 AI 인프라 밀집 지역에서 잇따라 당선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구상한 전국 단위 AI 확산 경로인 'AI 고속도로'가 서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대구·전북·경남 4개 지역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광주 AX 실증밸리, 대구 AX 혁신 기술개발, 전북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경남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사업 등 AI 혁신거점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에 민형배, 전북에 이원택, 충남에 박수현 당선인이 정부 AI 정책 연계를 약속했고 경기도의 추미애·인천의 박찬대 당선인도 AI 산업 협력 의지를 보였으나 대구와 경남은 국민의힘 단체장 당선으로 정책 연계 우선순위 조율이 새로운 변수로 남았으며 서울 오세훈 시장은 시 차원의 독자적 AI 전략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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