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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번다" AI랠리 최대 수혜자는 '슈퍼리치'…전 세계 부의 35% 보유
2026. 6. 5. 오전 11:50

AI 요약
캡제미니 보고서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과 강한 금융시장 흐름이 지난해 말 기준 투자 가능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들의 총자산을 8.7% 증가시켜 98조 3,000억 달러로 만들면서 전 세계 백만장자 수가 약 8% 늘어난 2,530만명으로 집계되는 등 최근 5년 사이 가장 빠른 속도로 부를 불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자산 3,000만 달러 이상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이 9.7% 증가하고 인원은 9.4% 늘어나 전체 부의 약 35%를 보유한 반면, 자산 100만~500만 달러 계층은 전체 부유층의 약 90%를 차지하지만 보유 비중은 42.5%에 그치며 성장률은 7.8%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유층의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은 지난해 25%로 3%포인트, 채권 비중은 20%로 2%포인트 확대됐고 북미와 아시아태평양이 부 증가를 주도했으며 새로 형성된 약 1조 5,000억 달러가 멀티패밀리오피스·웰스테크 등 신규 자산관리업체로 이동했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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