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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조 부품, AI 기반 전환...3년간 108억원 투입
2026. 6. 8. 오전 9:39
AI 요약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지역전략산업 기반 고도화 사업 공모에 글로벌 시장대응 인공지능(AI) 기반 공조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해 글로벌 대응 공조 부품 성능평가 시스템, AI 적용 간이측정기 자율 측정 시스템, AI 기반 오염물질 현장 분석 및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시는 장비 활용·기술 서비스 제공과 수출 연계 사업화 지원, 글로벌 협력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규격 대응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박동석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의 공조 기계·부품 산업을 AI 기반 스마트 공조·환경제어 산업으로 전환하고 중소기업의 시험·인증·사업화 단계 어려움을 해소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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