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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학계 “AI는 교육 보조 도구일 뿐, 영적 형성 대체 불가”
2026. 6. 8. 오후 1:15

AI 요약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복음주의신학교육협의회(ICETE) 산하 학습 영향력 기술 혁신팀이 'AI의 파괴적 혁신과 신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6월 6일(현지시각) 국제 웨비나를 개최했으며 세계 각국의 신학 교육자 70여 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강사인 워커 젱(세계복음주의신학원협의회(WETIA) 전무이사 겸 올리벳 대학교 부총장)과 존 다이어(댈러스 신학교(DTS) 교육기술처장)는 인공지능이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통계적 예측 시스템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나 믿음·회개·영적 체험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을 가질 수 없으며 AI 산출물은 연구 보조에 적합한 모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과제 분량 축소, 학점 기준 상향, AI 리터러시 교육 도입 등 신학교육 과정과 평가를 개편하고 행정·교육 보조 업무의 자동화는 수용하되 목회자 양성의 본질적 과업과 영적 형성은 보호해야 한다고 합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