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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 '원LG' 역량 모아 차세대 AI 동맹 강화(종합)
2026. 6. 8. 오후 2:16
AI 요약
LG와 엔비디아는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참석한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AI 인프라(AIDC), 모빌리티 등 차세대 AI 기반 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원LG(One LG)' 체제로 LG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엔비디아의 아이작·그루트·코스모스 등 로보틱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물류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구축·시뮬레이션·학습·행동 등 전 개발 과정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DSX 레퍼런스 디자인과 연계한 냉각 솔루션(CDU, 콜드플레이트), 프리패브 모듈형 설계, LG유플러스·LG CNS의 AI 팩토리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의 800V DC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협의, 그리고 엔비디아 DRIVE Hyperion을 접목한 자율주행·SDV 기술 융합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