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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빅테크 AI 투자 차입조달 본격화…수익화 시점이 변수"

연합인포맥스
2026. 6. 8. 오후 3:21
핌코 "빅테크 AI 투자 차입조달 본격화…수익화 시점이 변수"

AI 요약

로트피 카루이 핌코 뉴욕 사무소 매니징 디렉터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 자금 조달이 채권 발행 등 차입에 의존하는 국면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산업 전반의 AI 도입 지연으로 투자금 수익화 시점이 뒤로 밀리는 것이 크레딧 시장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루이 MD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I 설비투자 규모는 작년 4천80억 달러에서 올해 6천880억 달러, 내년 8천700억 달러로 급증해 향후 5년간 누적 총 투자액이 5조 달러를 넘을 전망이고, 영업현금흐름 대비 CAPEX 비율은 2022년 53%에서 작년 68%를 거쳐 올해·내년에는 9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 부족분은 차입으로 조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현재 빅테크들의 부채 수준은 낮아 당장 시스템적 위기로 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추가 차입 여력이 존재하며, 차입을 통해 시설을 구축하는 동안 매출 인식이 빠르게 따라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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