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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찾은 젠슨 황 "K만 붙이면 유명해진다…나는 K-젠슨"(종합)
2026. 6. 8. 오후 1:27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Build-a-Claw)' 행사에서 학생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호감을 표하며 스스로를 믿고 미래를 창조하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는 AI가 태동하는 현 시기를 컴퓨터가 처음 나왔던 시기와 같다고 말하며 칩 설계, 기계 설계, 에너지 탐사, 생명 과학 및 신약 개발 등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오픈클로가 오픈소스 기반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실행 체계로 로봇의 센서를 이해·연결하고 부품 사용법을 자동으로 학습하게 해 신체를 가진 디지털 에이전트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젯슨과 자비에르, DGX스파크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스스로를 믿고 제1원리에서 미래를 추론하라고 당부했고, 행사에서 엔비디아 제품을 추첨으로 나눠주고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선물한 점퍼를 입고 학생들과 구호를 외치며 일체감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