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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정의선, 연이틀 AI 동맹 구체화…“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
2026. 6. 8. 오후 3:4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6년 6월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회동을 마친 뒤 연이틀 만나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분야의 동맹을 구체화했습니다. 황 CEO는 현대차 전시물을 약 30분간 둘러보고 PV5와 모베드 등 기술 시연을 관람한 뒤 임직원들 앞에서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라며 양사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비공개 면담에서 자율주행,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등 협업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10월 체결한 피지컬 AI 고도화 MOU와 30억달러 투자 계획을 토대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