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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탄소·입지 ‘3중 경쟁’ 심화
2026. 6. 8. 오후 3:30

AI 요약
국회 본회의에서 AIDC 특별법이 5월 7일 통과되었으며 이 법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 인프라로 규정해 인허가 일괄처리·타임아웃제 도입,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등 전력 공급·인허가 특례를 포함하고 정부는 공포 후 약 9개월의 경과 기간을 거쳐 2027년 2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2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GW급 수요 발생 시 공동 TF 운영, 비수도권 분산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는 수도권의 전력·부지 제약으로 지방 분산과 전력·탄소·수용성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SK텔레콤(울산 100MW), 삼성SDS(구미), 전남 해남 솔라시도(재생에너지 기반),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등 사례와 함께 전력 효율과 탄소 관리가 핵심 경쟁 지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