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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네이티브’ 기업 시동…삼성 전 관계사 모든 업무 AI 도입키로
2026. 6. 9. 오후 2:03

AI 요약
삼성은 9일 삼성 관계사 18곳이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에서 AI를 접목하고, 모든 관계사에 AI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AI 대전환을 추진하며 우선 이달 중 구글의 제미나이, 오픈AI의 챗GPT,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하고 보안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장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 이틀 일정의 AX 부트캠프를 실시하고, 모든 관계사 임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2박3일 간의 AI 교육을 8월12일까지 진행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삼성은 2023년 내부 코드 유출 사고 이후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했다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임직원 2500명을 대상으로 4~5월에 진행한 PoC 등을 거쳐 전면 도입을 결정했으며 AI를 경영의 근본적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 기법으로 삼아 조직 DNA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