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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싸우면서 규칙 쓴 美中과 한국의 입장

연합뉴스
2026. 6. 9. 오후 2:00
[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싸우면서 규칙 쓴 美中과 한국의 입장

AI 요약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AI 안전장치와 리스크 통제를 위한 정례 대화 채널 구축을 논의했으며, 이는 미국이 AI 모델·클라우드·고성능 반도체 등 ‘두뇌’를, 중국이 배터리·태양광·희토류·로봇 등 물리적 공급망의 ‘몸통’을 장악하는 식으로 기술 질서가 분할될 가능성을 드러낸다고 기사에서 설명했습니다. 이 흐름이 진전되면 ‘AI판 NPT’처럼 프런티어 AI 모델·고성능 반도체·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나라들이 규칙을 정하고 다른 국가들은 안전성 명목으로 접근을 승인받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으며, 한국은 제조 역량은 강하지만 플랫폼 지배력과 규칙 결정력이 약해 규칙 수용국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는 한국이 AI 반도체·메모리·첨단 패키징·전력 효율·제조 AI 안전성·배터리·ESS 운영 규칙·로봇 책임성·AI 모델 평가·산업 데이터 처리·소프트웨어 품질·감사 기준 등 특정 기술 계층에서 표준 제안자가 되고 정부와 기업은 국제 안전성 평가, 데이터 활용 조건, 공급망 리스크 분석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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