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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휴머노이드 민관 협력 시동…"로봇 모델·엣지 AI 칩 자립 필수"
2026. 6. 9. 오후 2:16
AI 요약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AI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분과가 6월 9일 국내 로봇·AI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21일 신설한 휴머노이드 그룹(장병탁 그룹리더 등 14명) 중심의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빅테크와 중국 에이지봇 등과의 경쟁 대응을 위해 기술 주권 확보, 공공 분야 시범사업·테스트베드 조성, 2년 단위 단기집중형 연구개발과 세액공제·보조금 등 지원,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온디바이스 AI를 포함한 풀스택 플랫폼 자립과 국산 엣지 AI 칩 육성,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고 위원회는 이 의견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국방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병탁 그룹리더는 휴머노이드를 단순한 로봇을 넘어 AI가 물리적 실체를 갖는 피지컬 AI의 결정체라며 독자적 생태계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조준희 분과위원장은 정책 제언들이 전 산업 부문의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