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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7종에 “독도는 누구 땅? 비빔밥의 유래는?” 물어보니

문화일보
2026. 6. 9. 오후 2:24
AI 7종에 “독도는 누구 땅? 비빔밥의 유래는?” 물어보니

AI 요약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 7종(챗GPT,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딥시크)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영토 관련 서술 성능을 평가한 결과 챗GPT가 38.33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코파일럿 36.67점, 그록·제미나이 각 36.50점, 클로드 36.17점, 딥시크 35.83점, 퍼플렉시티 35.00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토(동해·독도) 영역은 7개 플랫폼 모두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나 경복궁(3.38점), 태권도(3.43점), 한복(3.45점) 등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의미를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낮은 점수와 반복적 오류가 확인됐으며 일부 플랫폼은 독도를 미해결 분쟁 지역으로 칭하거나 석굴암 존상 수를 공식 기준(38구)이 아닌 39구로 잘못 서술하는 등 공통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반크는 이러한 문제가 글로벌 학습 데이터에 공신력 있는 한국 1차 자료가 부족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이어가 정확한 정보가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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