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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장, 우주에 짓겠다"…머스크의 파격 구상
2026. 6. 9. 오후 2:22
AI 요약
일론 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텍사스 배스트럽의 스타링크 단말기 공장에서 촬영한 31분 분량 영상을 통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궤도형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AI 위성 구상을 공개하고, 첫 AI 위성 'AI1'이 위성당 최고 150㎾ 컴퓨팅을 제공하고 날개폭 70m이며 레이저 링크로 스타링크 위성과 연결돼 링크당 1테라비트(Tbps)급 대역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우주가 지상보다 약 36% 많은 태양 복사에너지를 확보해 태양광 발전 단가를 킬로와트시당 0.002달러 수준으로 낮출 수 있고 방사 냉각으로 냉각수 없이 열을 처리할 수 있다며 2~3년 내 비용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2027년 말까지 연간 1GW 구축과 이후 매년 10배 확장해 테라와트(TW) 수준 도달을 목표로 배스트럽 1천 에이커 규모의 '기가샛' 공장 가동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제프 베이조스와 연구자들은 칩 비용과 발사 비용 등을 문제로 회의적이며 업계 분석은 1GW급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비용을 약 424억 달러(약 58조원)로 추산하고 발사비를 ㎏당 3,600달러에서 200달러 수준으로 낮춰야 경제성이 확보된다고 지적했고, 스페이스X의 투자설명서도 기술적 복잡성과 실현 불확실성을 경고했으며 이사회는 우주 데이터센터가 원전 10만기에 상당하는 연간 100테라와트(TW) 규모를 달성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머스크에게 6천40만주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