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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인정보 새 위협으로’…정부, 딥페이크·재식별 대응기술 키운다
2026. 6. 9. 오후 3:07

AI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연구개발(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공개하고 향후 5년간 집중 육성할 11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술에는 AI 모델 안전성 평가, 에이전트·도구·로봇 실행 보안, 피지컬 AI 실시간 프라이버시 제어를 비롯해 딥페이크·합성 콘텐츠 검증, 다크웹 개인정보 유출 탐지, 가명·익명정보 재식별 위험도 평가 등이 있으며 4대 분야(개인정보 주권 보장·유·노출 위험 경감·신뢰 기반 안전활용·AI 대응 기술개발)를 포괄합니다. 개인정보위는 AI와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결합 연구를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송경희 위원장은 상용화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과 표준화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