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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익시험서 'AI 글라스' 활용한 커닝 시도 첫 적발
2026. 6. 10. 오전 10:03

AI 요약
국내 토익(TOEIC)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 AI 글라스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처음 적발됐으며,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과 31일 치러진 토익 정기시험에서 응시자 각 1명이 AI 글라스를 쓰고 부정행위를 해 현장에서 적발돼 부정행위로 처리되고 4년간 응시 자격이 제한됐습니다. AI 글라스는 카메라·마이크 등과 생성형 AI가 결합되어 특정 대상을 촬영하면 관련 정보를 렌즈나 내장 스피커로 알려줄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일반 안경과 비슷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한국토익위원회는 감독관 대상 적발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 당국은 수능 반입금지 물품에 AI 글라스를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