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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 쓰고 토익 시험 봤다 적발…국내 첫 부정행위 사례
2026. 6. 10. 오후 12:59

AI 요약
국내 토익 시험에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처음으로 적발돼, 지난달 10일과 31일 실시된 정기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착용한 응시자 2명이 적발되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향후 4년간 토익 응시 자격이 제한되었습니다. AI 글라스는 카메라·마이크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웨어러블 기기로 촬영한 사물을 분석해 렌즈 디스플레이나 내장 스피커로 결과를 제공하며 외형상 일반 안경과 큰 차이가 없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고 한국토익위원회는 밝혔고 위원회는 감독관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수능에서 AI 글라스 사용을 막기 위한 대책을 검토 중이며 국내 AI 글라스 시장은 메타의 국내 공식 출시(지난달 25일)와 삼성전자의 구글 공동 개발 제품 공개 등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