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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핵심기술과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2026. 6. 10. 오후 1:22
![[칼럼] 핵심기술과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https://www.kspnews.com/data/kspnews_com/mainimages/202606/600_672_2026061023357419.jpg)
AI 요약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가치와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9일 인공지능·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연구개발(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수립·공개했습니다. 로드맵은 기존 R&D·표준화 로드맵을 통합해 개인정보 생성부터 파기까지 전주기별 연구대상을 재정비하고 개인정보 주권보장·유·노출 위험 경감·신뢰기반 안전활용·인공지능 대응 등 4대 분야의 11대 핵심기술을 선정했으며, AI 안전성 평가·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 대응 기술과 PET·AI-PET·비식별화·연합학습·동형암호·안전한 다자간 연산 등 실용적 기술 연구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향후 10년간 개인정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방향을 마련하고 공공·민간 공동 R&D, 실증·테스트베드, 산학연 협력 및 국제 표준화 참여 등을 통해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