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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일본어 비슷해… LLM 공동개발 시너지 기대" [한·일 협력, 새로운 60년을 향해]
2026. 6. 9. 오후 6:53
AI 요약
김완종 SK AX 사장은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으로 한일이 공동으로 LLM을 개발하면 데이터셋 규모가 단독 개발 대비 2.5배 확대될 수 있고, 오픈AI가 연간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상황에서 한일 공동투자가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일본의 소재·부품·장비와 정밀 제조 기술과 한국의 대량생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 특화 언어모델과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NTT의 야나세 다다오 부사장은 IOWN 프로젝트에 SK텔레콤·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SK그룹과 AI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전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널들은 AI 데이터센터 확장의 최대 병목으로 전력 공급을 지적하며 단기적으로 LNG 발전소를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을 도입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고, 야나세 부사장은 건설 인력 부족과 복잡한 설계·계약 절차 해결을 위해 데이터센터 분산화와 광 네트워크 기반 연결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