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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를 가동했습니다.
2026. 6. 10. 오후 1:31

AI 요약
싱가포르는 엔비디아가 제조한 최첨단 GPU를 탑재한 차세대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아스파이어 2B를 가동했습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아스파이어 2B는 최고급 AI 노트북 12만 대를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연산 능력을 보유하며 정부 기관·연구 기관·대학의 약 9,000명 연구원이 질병 및 기상 예측 개선, 도시 계획 지원, 아시아 언어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를 국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밝히고 국립연구재단(NRF)이 2024년부터 총 2억 7천만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디지털정보개발부 장관 조세핀 테오는 출시 행사에서 이 시스템이 연구 커뮤니티의 과학적 발견과 신기술 적용을 가속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