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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짜 의사, 9개월간 81억원 팔았다

리드경제
2026. 6. 10. 오후 1:58
AI 가짜 의사, 9개월간 81억원 팔았다

AI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I로 만든 가짜 의사를 내세워 일반 식품을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판매한 유통업체 A사와 대표 B씨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SNS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유튜브 등을 통해 비타민C·효모식품 등 약 65만 개를 판매해 총 8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신체나이 감소', '역노화' 등으로 과대광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해당 광고 영상을 플랫폼사에 삭제 요청하고 지난달 26일 AI로 생성한 가짜 전문가의 추천 광고를 금지하도록 법률을 개정했으며 앞으로 3중 감시 체계로 관련 광고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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