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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국방 AI 풀스택 경쟁 시작됐다…한국형 해법은 '연결'
2026. 6. 10. 오후 2:25
AI 요약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과실연 AI미래포럼은 10일 서울 강남구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국방 AI 풀스택'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산·학·연·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 AI 경쟁이 데이터·인프라·플랫폼·보안·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진단했습니다. 발표자들은 소버린 보안과 자율적 방어의 중요성(서영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운영체계(AI OS)의 필요성(이주호), 문제 중심 접근과 위성·센서·작전 데이터 등 정보 통합의 중요성(전승현)을 각각 강조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기관별로 분산된 데이터의 '사일로' 해소, 폐쇄망 환경에서의 인프라·데이터센터·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 정부가 데이터·플랫폼·표준을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맡고 민간이 혁신을 담당하는 생태계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