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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는 시대, KAIST가 피지컬 AI 핵심 난제 해결”

전국매일신문
2026. 6. 10. 오후 2:45
KAIST,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는 시대, KAIST가 피지컬 AI 핵심 난제 해결”

AI 요약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수천~수만 건의 인간 평가 데이터 대신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VOTP(Video-based Optimal TransPort Preferenc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연구 논문은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2026에 채택돼 전체 제출 논문 가운데 상위 0.7%에만 주어지는 구두(Oral) 발표로 선정됐습니다. 개발한 알고리즘은 다양한 환경과 작업에서 효과와 일반화 성능을 입증했으며 로봇 팔 제어,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드론, 수술 로봇과 컴퓨터 조작 AI 에이전트 등 폭넓은 피지컬 AI에 적용돼 인간 피드백과 데이터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이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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