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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日NTT 등, 7천600억원규모 '차세대 광통신 펀드' 공동 조성

연합뉴스
2026. 6. 10. 오후 2:24
SKT·日NTT 등, 7천600억원규모 '차세대 광통신 펀드' 공동 조성

AI 요약

SK텔레콤이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광통신 기술에 투자하는 5억달러(약 7천600억원) 규모의 아이온(IOWN) 펀드를 공동 조성하고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운용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북미·아시아·유럽의 유망 AI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10일 도쿄 NTT 본사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투자 대상은 전력 효율 최적화 및 액체 냉각 등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가속기·GPU·NPU 등 AI 반도체, 의료·제조·금융 분야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분산 시스템·추론 최적화 소프트웨어, 데이터 전송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광통신 기업 등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글로벌파운드리스·후지쓰·소니 그룹 등 20여개사가 출자 참여 의사를 보였고 펀드는 아이온 기술 공유가 아니라 관련 회사에 조기 투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NTT가 개발한 아이온은 빛을 이용한 광전융합 기술로 전력 소비를 줄이면서 고속·대용량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고 양사 경영진과 일본 정부는 아이온 생태계 구축과 6G 등 향후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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